나누인터내셔널, 베트남 ‘MEET&MORE’ 커피 11월부터 소비자 판매 예정

한국수입독점계약 'MEET&MORE' 유기농 커피, 지난 6월 말 ‘2019수입식품전시회’서 하루 1,200명 방문객 뜨거운 호응... 코코넛커피 완판 기록!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2 17:52
▲ 김차열 나누인터내셔널 대표와 리차드루안 글로벌커넥션 대표가 독점계약 후 포즈을 취하고 있다.
나누인터내셔널(대표 김차열)은 베트남 호치민을 거점으로 하고 있는 베트남기업 글로벌커넥션(대표 리차드루안, 'MEET&MORE‘ 브랜드)과 과일커피(코코넛, 민트, 타로, 로니)를 시작으로 베트남 브랜드 'MEET&MORE‘를 11월부터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양사 대표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서로를 위한 조력자 역할을 해온 가운데 리차드루안리차드루안 글로벌커넥션 대표의 전격 제안으로 국내독점수입계약을 지난 6월 체결한 바 있다.

베트남기업 글로벌커텍션은 현재 호치민을 기반으로 닥락(Dak Lak)에서 유기농커피를 공급받고 있으며, 생산부터 제조, 판매, 마케팅을 하는 급성장하는 베트남 기업으로 현지 매장 20개 오픈과 베트남 전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계획하고 있다.
▲ 감차열대표(나누인터녀셔널)가 'MEET&MORE‘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나누인터내셔널이 독점수입하는 'MEET&MORE' 커피는 지난 6월 말 코엑스에서 열린 ‘2019수입식품전시회’에서 하루 1,200명의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준비된 코코넛커피에 대한 완판의 결과를 얻기도 했다.

11월에는 전라도 광주에서 열리는 ‘2019광주미래식품전’에 초청을 받아 참가할 예정이다.

김차열 대표는 “현재 코코넛, 민트커피는 수입허가를 완료해 국내 유명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11월부터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라며, “편의점, 백화점, 폐쇄몰 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3월부터는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목표로 이미 모든 준비는 끝난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다<사진제공=나누인터내셔널>.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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