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남편 11살 어리지만..‘기분 나빠할 행동 안 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3 09:52

사진=이수민 SNS


배우 선우선이 11살 연하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선우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과도한 질투심, 결혼 압박 등 연하남을 힘들게 하는 연상녀 행동이 뭐가 있나?”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선우선은 “남편과 11살 차이다. 남편이 어린데, 나이 차를 느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숙이 “기분 나빠할 만한 행동이 있나?”라고 묻자, 그는 “많이 어리면 화를 많이 참게 된다. 나이 차이를 많이 느꼈으면 결혼하지 못했을 거다”고 답했다.

또 선우선은 남편이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하며 “크리스마스 날 남편이 했다. 집에 초대해서 초로 하트 만들어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숙은 “집에 있는 좋은 매트리스는 나를 주고 본인은 편백 관에서 자더라. 이제 결혼했으니 관은 치웠냐”고도 물었다. 이에 선우선은 “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잠도 잔다”며 “남편과 같이 들어간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