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켓셀러, 홍진경 추천에 오상진 냉철한 지적..‘나도 프리랜서지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3 13:13
사진=홍진경 SNS
방송인 홍진경이 온라인 마켓 셀러에 도전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일자리 천국 굿잡’에서는 온라인 마켓 셀러를 소개하는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경력이 단절된 이들에게 ‘온라인 마켓 셀러’라는 직업을 추천했다.

이는 자신이 물건을 직접 사다가 판매를 할 필요 없이, 중개수수료만 받는 형태로 위험 부담이 적고, 적은 시간 대비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꾸준한 홍보가 없다면 최저 연봉은 0원이 될 수 있다.

이에 홍진경이 직접 셀러로 변신, 살치살 판매에 나섰으나 수익은 0원이었다. 홍보를 위해 직접 동영상을 찍는 등 노력했지만 일주일 째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를 본 오상진은 “나도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분명히 수입이 늘었다.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 많이 벌 수 있다. 그러나 사람 일이 마음대로 안 되는 만큼 못 버는 날도 있다”고 지적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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