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나이, 올해 93살..‘25년 무명 이애란 아꼈던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3 13:32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현역 최고령 MC인 송해의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잇다,


올해 93살인 송해가 진행하는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오늘 3일 경상북도 구미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현숙, 장태희 등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그동안 ‘전국노래자랑’에는 남진, 이애란 등 유명세를 달리는 초대가수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채널A 휴먼다큐 ‘한 번 더 해피엔딩’ 가수 이애란 편에서는 송해가 깜작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송해는 이애란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내 딸”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그는 “이애란이 25년 무명 시절 동안 여러 번 세상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결국 잘 이겨냈다”며 대견해하는 한편 “이제는 이애란을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며 뿌듯해 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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