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호텔관광대학·LINC+사업단, ‘호텔리어 토크’ 행사 개최

글로벌 호텔 체인 호주인 총지배인 초청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4 16:50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호텔관광대학과 LINC+ 호스피탈리티 기술 경영 트랙이 주관하고, 주한 호주대사관(대사 제임스 최)이 주최하는 ‘호텔리어 토크’ 행사가 오는 11월 6일(수) 오후 3시 세종대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 A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호주대사관의 호주 동문 잡토크 시리즈의 일환으로, 호주 대학을 졸업한 동문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토크 패널로는 세 명의 호주인 총지배인으로 세계적인 호텔 체인에 재직 중인 크리스 존스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니콜라스 레이시 (그랜드 하얏트 인천), 사무엘 다비넷 (파크 하얏트 서울)이 참석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호텔의 전략 및 호텔 총지배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을 공유한다.

호주는 관광산업이 국가의 5대 산업 중 하나이다. 따라서 호텔 등 관광산업에 필요한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추어져 있으며,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한다. 호주대학교의 호텔경영학과의 경우, 졸업생의 취업률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산업 현장 학습 교육이 필수로 포함되어 있어, 그 교육의 수준이 매우 높다.

토크 콘서트의 대주제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호텔산업의 대응 전략’이며, 이와 관련해 ▲방문 고객 경향의 변화 ▲Pricing 측면의 호텔의 대응 ▲마케팅 측면의 호텔의 대응 ▲4년제 호텔경영학과 학생이 키워야 할 역량 ▲각 호텔의 인재상 등의 소주제들에 관한 패널들의 의견을 교류하는 잡토크 행사가 진행된다.

세종대 고영대 교수(호텔관광경영학부장, LINC+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 트랙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호텔산업에 필요한 역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하는지 파악해 볼 수 있는 좋은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영어로 진행되며, 관심있는 학생 및 일반인은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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