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범계역 일대에서 자동차공회전 줄이기 캠페인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04 17:48

안양시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자동차공회전 줄이기 범시민적 참여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지난달 31일 안양 범계역 일대에서 전개했다.


시·구청 공무원과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명예환경감시원, 기후변화네트워크,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채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자동차 공회전을 줄일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행인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공회전 줄이기는 시민 차원에서 미세먼지 낮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실천사항이라는 점을 주지시키는데도 주력했다.


시 관계공무원은 자동자공회전 줄이기와 같이 생활주변에서부터 실천에 옮겨 미세먼지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참여의지를 강조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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