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보건소, 인구보건복지협회 道지회와 함께 건강·암 검진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4 17:58
양구군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와 함께 6일과 11일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실시한다.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은 6일에는 보건소에서 오전 8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11일에는 같은 시간에 해안면복지회관에서 열린다.

검진 대상자는 만 20세 이상의 홀수년도 출생자다.

최근 5년 이내 대장암 검진을 위해 대장 내시경을 실시한 주민은 대장암(분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암 검진 무료대상자는 이번 검사에서 암이 발견되면 치료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검진 안내문을 지참하고 검진시간 내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 전날 밤 10시부터 아침까지 약, 물, 음료수, 껌, 커피, 담배 등 음식물을 절대 드시면 안 된다.”며 “만 50세 이상 주민은 정확한 대장암 검사를 위해 검진 당일 아침에 밀폐된 용기나 비닐봉투에 은행 알 크기만큼 대변을 받아오면 된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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