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꿈꾸는 예술터' 1호점 개관… 폐산업시설 문화예술 전용 시설로 재탄생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9.11.05 14:01
▲꿈꾸는 예술터 '1호점'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시가 폐산업시설을 문화재생을 통해 문화예술 전용 시설로 탈바꿈한 '꿈꾸는 예술터'1호점을 개관했다. 오후 2시 열린 개관식에는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과 김승수 전주시장, 학생, 문화예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꿈꾸는 예술터’ 1호점은 △유아와 청소년 특화 예술교육 공간인 ‘예술활동관’ △단체 예술 활동과 공연·전시·영화 상영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예술관’ △‘자료보관소’로 구성됐다.

이 시설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교육가들이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거점 역할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보다 안정적으로 실시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하며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일상에 뿌리내려 국민들이 문화예술을 충분히 누리고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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