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사회복지시설 두리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19.11.05 17:23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관계자들이 사회복지시설 두리원을 찾아 김장봉사를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의 회원들이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소재 사회복지시설 두리원(원장 김선숙)을 찾아 나눔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 실시했다.

봉사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후원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 모두의 마음을 담은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한옥순 회장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라 한층 의미를 더하는 것 같다”면서 올해 경기 침체 등으로 취약계층에게 더 어렵고 힘든 시기"라며 "이웃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리원 가족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후원으로 함께한 서준혁 한세대학교 소장은 두리원에 노후화된 전기설비 후원에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식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의 뜻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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