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꿈자람지역아동센터 개소식' 개최

부여 제1호 공립 지역아동센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5 18:15
부여군은 지난달 31일 공립 꿈자람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부여군 제1호 공립 지역아동센터이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아동합창, 내빈소개,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떡케이크커팅, 시설라운딩,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위해 2017년 8월 세이브더칠드런의 공립형지역 아동센터 건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12월에 준공식을 했고, 올해 7월에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거쳐 사회복지법인 삼신복지재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소식을 개최한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부여군 홍산면 북촌리에 연면적 197.95m²규모의 지상 1층 목조구조의 친환경 건물로 신축됐으며, 주요시설로는 프로그램실 2개를 비롯한 상담실, 사무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36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부여군 최초의 공립 지역아동센터인 꿈자람지역아동센터가 모범적인 운영을 통해 부여군 대표 지역아동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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