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가공상품 공동브랜드 ‘고마농부’ 소비자 시선 사로잡아

쌀조청, 오디잼 등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가공 상품 6종 선보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5 18:20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일 대전MBC 로컬푸드 파머스161에서 열린 홍보행사에서 공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가공 상품 6종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쌀조청과 오디잼, 작두콩차 등 6종의 가공 상품을 전시하고 시식체험을 통해 고객들에게 품질 평가를 받았으며, 룰렛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재미와 홍보를 동시에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가공상품 6종은 공주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가공기술을 전수받아 공주농산물가공영농조합법인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귀여운 고마 농부 브랜드를 페이스북과 인스타 등 SNS에 인증한 고객들에게 가공 상품을 상품으로 제공하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또한 공주밤 특별전으로 품질 좋은 공주밤과 군밤, 깐밤(생율)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김대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내년에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하여 HACCP인증을 받을 계획”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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