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국회자살예방대상 공모에서 ‘횡성군 읍하7리 박영신 이장 경찰청장상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6 11:38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는 우리나라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공자 및 유공단체를 발굴하여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기 위하여 2019년 제1회 국회자살예방대상 후보자를 공모한 바 있다.


이에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위탁/센터장:김민혁)에서는 읍하 7리의 박영신 이장을 추천하여 이번 공모에서 경찰청장상을 수여하게 됐다.


박영신 이장은 공무원으로 재직한 후 횡성군 읍하7리 이장을 지내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생명존중 문화확산 정착을 위해 헌신하며 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예방사업과 연계한 활동에 3년간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국회자살예방포럼은 연간 12,000여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39명의 국회의원이 활동중인 국회의원 연구모임이다.

11월 5일(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이 개최되어 국회의장공로상을 비롯하여 정부표창 이하 59개의 개인, 단체상이 수여됐고, 지난해 말 자신이 맡고 있던 정신질환자에게 안타깝게 희생된 강북삼성병원 고 임세원 교수에게 국회자살예방포럼 특별상이 수여됐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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