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 의뢰하세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6 11:41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는 횡성군에서 유일하게 GAP ․ 친환경인증과 PLS 대비 영농활용을 위한 농산물 잔류농약 및 농업용수 분석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2019년 10월까지 농산물안전성분석 의뢰 건수는 약 400점으로,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농산물안전성 분석에 대한 관내 농업인들의 수요증가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도 2020년까지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리모델링 및 분석장비 보강을 완료하여 관내 농업인들에게 더 나은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1차적으로 실험실 환경개선 및 일부 분석장비 보강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최종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전문인력 추가 확보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지원 및 친환경 농업실천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조성 및 농산물 안전성 신뢰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11월 6일(수) ‘강원도 친환경농업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여 강원도의 친환경농업관련 농업인 및 공무원과 함께 사업평가, 지역사례 공유와 친환경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신상훈 소장은 “2020년까지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횡성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정확한 분석서비스를 농업인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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