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이상한 집에 살고 있다? 일상 들여다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6 22:15

사진: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살림남2'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 3주년 특집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는 시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앞서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팝핀현준은 "현재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며 "고부갈등이라는 게 있어야 정상인데 우리 집은 어머니와 아내 사이가 너무 좋아서 싸우는 걸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상한 집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박애리는 세상을 떠나신 친어머니를 언급하며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예쁨 받고 살라고 시어머니를 보내주신 것 같다"며 "시어머니는 우리에게 남은 단 하나의 부모님이다. 최선을 다해 잘해드리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살림남2'은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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