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행복한 양구군정 정책자문단’ 8일 출범

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 60명으로 구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7 14:25
양구군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데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자문을 얻기 위해 ‘행복한 양구군정 정책자문단’(이하 정책자문단)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정책자문단은 군정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사전대응 등을 통해 군정 발전을 함께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구군 최초로 운영되는 정책자문단은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교수, 연구원, 시민활동가, 군의원 등 60명으로 구성된다.

분과위원회는 행정, 문화관광, 체육, 도시건축, 산업경제, 보건․복지․교육․의료, 재난안전․환경, 농림․수산․축산․산림 등 총 8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정책자문단은 정기회의는 연 1회 개최되는 것이 원칙이며, 분과별 자문회의는 수시로 개최된다.

자문위원은 ▲국비 확보 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사전 대응 ▲전문성 활용 각종 사업에 따른 상시적 자문 역할 ▲그 밖에 군정의 발전에 관한 사항 등 군정 시책 및 국비 확보 사업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위촉일로부터 3년간 하게 된다.

한편, 양구군은 8일 오전 11시 양구읍 KCP호텔 연회장에서 ‘행복한 양구군정 정책자문단’ 출범 총회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출범 총회가 끝난 후 자문위원들은 인문학박물관, 백자박물관, 한반도섬, DMZ야생화분재원, 생태식물원, 박수근미술관 등 양구지역의 주요 관광시설들을 견학할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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