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스트금융서비스 고영일 대표 조직성장의 노하우를 공개하다

고영일 대표(리치사업단), FC들에게 극찬받는 유일한 대표 본인의 이익보다 “FC들과 중간관리자들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1.08 09:00

정당한 수수료도 못 받고 항상 힘들어 하는 보험설계사들이 넘쳐나지만 여전히 설계사들을 위해 투명한 규정과 수직관계가 아닌 파트너로 마음 편히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더베스트금융서비스 고영일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Q. 지금까지 보험경력이 어느 정도 되는가?

메리츠화재에 FC로 입사해서 현재까지 약 27년차이다. 10년을 메리츠에서 근무하다가 이직을 했고 지금은 여기까지 온 것 같네요


Q. 많은 GA중에서 더베스트금융서비스에 근무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저는 사실 27년을 근무하면서 거의 이직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더베스트는 메리츠화재 전 사장님이신 송진규사장님께서 대표이사를 하고 계시고 저는 리치사업단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저와 뜻이 잘 맞고 정확한 규정과 투명한 수수료로 FC분들이 근무하기에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하여 저의 욕심보다는 FC님들과 관리자분들을 위해 더베스트금융서비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Q. 같이 업무에 종사하게 될 사람들은 어떤 이점을 가지게 되는가?

저는 지난 보험업을 하면서 약 30년간을 정직과 투명성 하나로 살아왔습니다. 물론 본인이 투명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대표는 없겠지요 하지만 저는 저랑 같이 일하는 분들을 제 소유물이나 제가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분들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국 저희 회사와 저를 보고 오신 분들은 저와 사업을 같이하는 파트너의 개념이지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를 많이 믿어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Q. FC들이나 중간관리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노하우가 있는가?

네 저는 정말 말 그대로 투명하게 경영을 합니다. 저의 경우 더베스트로 올 때 몇 천 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관리자는 그 지원금을 다 본인이 가져갑니다. 하지만 저는 그 지원금을 근무하는 FC님 께 전부 나누어 급여로 지급 해 드렸습니다.

오히려 FC님들 께서 이거 왜 저한테 주시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면서 감사해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이 욕심을 내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 하나부터 투명하게 오픈하고 서로 공유하고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그럼 마지막으로 보험으로 가진 꿈이 있는가?

네 저는 FC님 들이 정말 일하기 편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독립법인을 오픈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함께 하고 싶은 본부장님들, 지점장님들, FC님 들을 같이 모집하는 것 이구요. 실제로 저는 수수료를 많이 주다보니 수익적으로는 남는 것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신뢰를 드리고 함께 같이 성공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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