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명작에서 문제작으로? 재개봉까지 어려워진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7 23:43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레옹'이 방송중인 가운데 영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22시 30분부터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레옹'이 방송된다.


영화 '레옹'은 무심하지만 따뜻한 킬러 레옹과 부모를 잃은 소녀 마틸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다.


배우 장 르노가 레옹 역을, 나탈리 포트만이 12세의 나이에 마틸다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영화 '레옹'은 과거 명작으로 평가받았으나, 현재 시점으로 보면 소아 성애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됐다.


특히 '레옹' 재개봉 무산에 대해 수입사 조이앤시네마는 "최근 뤼크 베송 감독의 성추행 의혹과 더불어 많은 논란이 인 뒤 극장 개봉이 어려워졌다"면서 "개봉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