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도 두려워한 출산 후 몸무게..‘모델 복귀 불안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9 10:54
사진=장윤주 SNS


모델 장윤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춘희 디자이너의 사옥을 방문한 김소연 에스팀 대표와 장윤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패션쇼의 시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춘희 디자이너의 사옥을 찾았다. 반면 장윤주는 모델로서 패션쇼에 서기로 돼 있었기에 옷 피팅 차 방문한 것이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장윤주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4살 나이 차이의 연하 남편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를 출산했다.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한 장윤주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그러나 장윤주는 ‘신혼일기2’에서 “임신 후 체중이 늘어나며 모델로 복귀하는 것에 두려움과 불안감이 들었다. 커리어를 어떻게 이어가야할까. 그냥 아줌마 예능인이 되는 것은 아닐까 고민했다”며 속내를 털어놓은 적 있다.

당시 장윤주는 “두려움에 머물지않고 자신만의 루틴대로 운동을 진행했다”며 필라테스, 걷기, 근력운동, 체형 교정 등 4가지 프로그램을 하루에 하나씩 싱행하며 출산 후 2주 만에 11kg을 감량했다고 이야기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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