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막내딸 도전했지만 득남..‘기를 쓰고 행사 뛰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9 11:49
사진=임창정 SNS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득남했다.

오늘 9일 스포츠경향은 단독 보도를 통해 임창정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임창정은 아들만 다섯을 둔 ‘다둥이 아빠’가 됐다.

임창정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현재 아내가 임신 중”이라 밝힌 바 있다. 당시에도 그는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 모른다”면서도 ‘아들’을 강조해 발음하는 것으로 아이의 성별을 귀뜸했다.

또 임창정은 다둥이 아빠로서 생활비가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생활비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예산이라 말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래서 기를 쓰고 행사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임창정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가족들과 제주도로 이사했다”며 “아이들이 4명이다. 자식이 많으면 정말 좋다”며 다산의 행복을 밝혔다.

이어 “나랑 꼭 닮은 그 애들이 내 아들들이라는 게 너무 힘들다”면서 “하늘은 평등하기 때문에 성별이 다 비슷하다. 저에게도 딸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지금도 계속 시도중”이라며 딸에 대한 소망을 밝힌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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