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남편 덕분에 가면 우울증 치료? ‘사람들과 웃다가도 뒤돌아서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10 09:12
사진='공부가 뭐니' 방송화면 캡처
김정화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화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의 선행학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하지만 남편 유은성은 “아이가 하고 싶은 걸 부모가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정화는 최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육아의 고충에 대해 가감 없이 말해왔다. 하지만 그는 한 인터뷰에서 “남편 유은성과 연애하면서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서 성격도 바뀌었다”라며 그 공을 가족들에게 돌렸다.

이어 “사람 많은 자리는 불편했다. 기자들도 인터뷰하기 어려운 배우로 저를 꼽았다”라며 “가면 우울증 같은 게 있었다. 겉으로는 밝고 활기차지만 뒤돌아서 혼자 있을 땐 우울해지곤 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남편 유은성을 만나면서 가면 우울증 증상이 없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은성은 CCM 작곡가 겸 가수, 전도사로 활동 중이며 김정화와 2013년 결혼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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