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돌아가신 아버지 향한 그리움..‘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10 09:40
사진=강은탁 SNS


배우 강은탁이 어머니의 사기 혐의에 대해 사죄했다.

앞서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강은탁의 모친이 사기 혐의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에 따르면, 강은탁의 모친과 동생이 공동으로 운영하던 피트니스 클럽의 회원 270여명이 두 사람을 사기혐의로 고소한 상황이다.

이에 강은탁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는 공인으로써 사죄의 뜻을 전하면서도 “강은탁 군은 관련 피트니스센터의 경영에 대해 전혀 관여한바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라며 해당 사건과 관계가 없음을 못 박았다.

한편 강은탁은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아버지가 투병 생황을 오래하셨다. 시골에서 폐가 같은 거를 사가지고 본인이 황토를 바르시고, 아궁이를 떼서 황토방을 만드셨다. 그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고 했다. 이어 “자주 가서 시간을 보낼 걸 이란 생각도 든다. 돌아가신 지 5년 정도 됐다”면서 “자연 치유 덕분에 짧은 기간 선고를 받았는데, 오래 버티셨다. 11년 정도를 버티셨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