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탈퇴한 이던..‘소속사와 달리 열애 인정했던 아이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10 15:07
사진=현아 SNS


아이돌 공개 커플인 이던과 현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던과 현아는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동반출연해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고백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이던과 현아가 열애설에 휩싸였을 당시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현아와 아이돌 그룹 ‘펜타곤’ 출신 이던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당시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입장과는 달리 열애 사실을 인정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현아와 이던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그리고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기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현아와 던의 컴백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던은 ‘펜타곤’ 탈퇴 이후 솔로 활동에 대해 “겁을 먹었다. 혼자 무대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게 걱정이었다”고 밝혔다.

또 던은 이름을 ‘이던’에서 ‘던’으로 바꾼 것에 대해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고 쉬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래도 이름 후보가 여럿 있었다. 본명인 ‘김효종’도 후보였다. 그래도 아예 새로운 이름보다는 익숙한 이름이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