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수시 2070명 90% 뽑는다? ‘수시 수험생 주의사항’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11 12:09
사진=남서울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수시 합격생을 11일 오전 11시부터 발표했다. 이에 해당 학교에 지원했던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는 2020학년도 입학생 모집에서 수시를 통해 정원 90% 비율로 2070명 뽑는다. 정시로는 2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은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4배수 선발하며 수시모집 실기위주전형 비교과 봉사기간을 폐지했다. 또한 학생부교과 60%, 면접 40%으로 진행해 지난해와 상이하다.

남서울대학교 수시 최초 합격자 발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의사항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지정은행에 예치금 1단계 (등록금 총액의 10%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을 넣어야 한다. 최종(2단계)는 1단계 납부한 예치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넣으면 된다.

대학이 통보하는 지정기한 내 등록을 해야하며, 대학은 수험생이 일정한 절차에 따라 등록의사를 포기할 경우 이를 근거로 기록하고 차 순위자를 선발, 합격자로 통보할 수 있다. 특히 등록의사를 포기한 수험생은 합격자 등록포기로 처리되며, 이를 번복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충원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4일부터 19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충원된 합격자는 14일부터 20일까지 등록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서울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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