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송좡 착창촌'- '영등포 문래창작촌' 교류전 오늘까지

한국작가 19명 중국작가 18명 40여점 선보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9.11.13 15:15
▲아시아 창작촌 교류전./사진제공=영등포문화재단
중국 베이징시 송좡 창작촌 작가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창작촌 교류전을 오늘까지 개최한다.

영등포문화재단(채현일 이사장)과 민족시각문화교류협회(전영일 협회장)는 영등포를 포함한 국내 작가와 중국 베이징시 송좡 지역 창작촌 작가가 함께하는 아시아 창작촌 교류전 ‘송좡×영등포’를 11월 9일 시작으로 영등포구에 소재한 대안예술공간 이포와 아츠스테이 문래1호점 B1갤러리에서 오늘까지 진행한다.

교류전은 베이징시 외곽에 위치한 예술창작촌인 송좡지역 예술가들과 아시아 각 지역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영등포구 일대의 대림동과 문래창작촌의 특별한 지역성을 바탕으로 두 지역의 공통점을 공유하고 문화예술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한국작가 김재남, 최라윤 등 19명의 한국작가와 중국작가 可夫(KEFU), 韩国展庄卫美(ZHUANG WEIMEI) 등 18명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영일 민족시각문화교류협회 협회장은 “아시아 창작촌 교류전 <송좡×영등포>를 통해 아시아 문화예술의 미래에 대한 작은 고민들을 풀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작가전에 참여하는 한국작가는 김재남, 김형기, 김홍빈, 박건재, 박민섭, 박지원, 서성봉, 서찬석, 엄아롱, 여승열, 오종선, 이말용, 이원석, 이한수, 인송자, 임초인, 전영일, 조풍류, 최라윤 중국작가는 可夫(KEFU), 金利雄(JIN LIXIONG), 金权龙(JIN QUANLONG), 多巴(CRISTOBAL ORTEGA), 梁华民(Liang Huamin), 李剛(LI GANG), 李山虎(LI SHAN HU), 李恒彪(LI HENG BIAO), 林琳(LINLIN), 李继森(LI JI SEN), 薛利铭(XUE LI MING), 王铁臻(WANG TIE ZHEN), 崔龙虎(CUI LONG HU), 严超 (YAN CHAO), 孙毅(SUN YI), 张东敏(ZHANG DONG MIN), 杨媛媛(YANG YUAN YUAN), 韩国展庄卫美(ZHUANG WEIMEI)이 참여하고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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