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이혼, 2016년 많은 일이? '개인적인 일부터 어리석은 일까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14 00:27

사진: JTBC

호란이 자신의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호란은 2016년 9월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내고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2004,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음주운전 삼진아웃' 제도에 따라 면허 취득도 2년 동안 제한됐다. 또한 호란은 2016년 7월에는 3년간 결혼생활을 한 남편과 합의이혼했다.


호란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 많은 일이 있는 한해였다.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급기야 어리석은 일까지 벌였다"며 "음주운전으로 슬픔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내가 '많이 반성했다', '앞으로 사랑해달라'라며 용서를 구하기도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비난을 감수하고 이 마음을 평생 지고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3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호란은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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