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유시민, 다시 설전 예고…이번엔 KBS서 만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14 10:48

사진=뉴스1제공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다시 한번 만난다. 이번에는 KBS에서 만나 설전을 벌일 예정이다. 

홍 전 대표와 유 이사장이 격돌할 KBS 토론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홍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MBC 백분 토론에 이어 이번에는 KBS로 무대를 옮겨 유시민 전 장관과 수회에 걸쳐 정치·경제·사회·문화·대북· 국방·외교 등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좌·우의 시각에서 토론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홍 전 대표는 "혹자는 이걸 두고 비난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줄 알고 있다. 국민에게 즐겁고 쉽게 대한민국의 좌파와 우파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정치 토론이라는 점에서 널리 이해해주시고 많이 시청해 주시기 기대한다"고 알렸다. 

앞서, 홍 전 대표와 유 이사장은 지난 6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인 홍카콜라·알릴레오의 합동 방송인 '홍카레오'에서 토론했고, 지난달 22일에는 MBC '100분 토론'에 함께 출연해 토론을 벌인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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