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공사장 폐기물 전용 P.P마대 종량제 봉투 판매

50ℓ들이는 1장에 1250원, 100ℓ들이는 2460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18 17:34
양구군은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공사장 폐기물 배출을 위해 별도의 전용 폴리프로필렌(P․P) 마대 종량제 봉투를 판매한다.


폴리프로필렌(P․P) 마대 종량제 봉투는 대형폐기물로 분류되지 않는 깨진 유리, 폐목재, 폐건축자재 등 소규모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개발, 판매된다.

폴리프로필렌(P․P) 마대 종량제 봉투는 소각용 및 매립용 50ℓ들이 봉투는 1장당 1250원, 100ℓ들이 봉투는 1장당 2460원에 판매된다.

김덕한 환경위생과장은 “기존의 폴리에틸렌 재질 종량제 봉투의 단점을 보완해 만들어진 폴리프로필렌(P․P) 마대 종량제 봉투가 판매돼 공사장에서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때 겪던 불편이 다소 해소되고, 불법 투기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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