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청년 정책 소통” 통할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19 13:28

사진=뉴시스제공

자유한국당이 19일 2시에 마포구 홍대 근처에서 청년정책 비전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청년 곱하기 비전 더하기'라는 제목과 '페어플레이 코리아', '취향저격', '청년 등에 꽂힌 빨대를 뽑자' 등의 내용으로 발표식 순서를 구성했다.

공정을 부각한 정책에는 예산안 심의에서 이미 야기된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 10% 인상과 채용비리를 타파하는 내용을 예정했다. 또 공공기관의 충원·승진·고용세습에 대한 대책들이 거론될 것으로 설명했다.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거정책과 일자리 정책. 시대적 흐름에 맞춰 코워킹(협업)과 코리빙(공유주택)도 정책 내용에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연금과 국가부채, 고용보험 등 정책들에 대한 토론도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젊은이들에 대한 정책을 발표한다는 의미에서 장소를 홍대 근처로 선정했다"며 "그간 당 내에서 활발히 논의됐던 청년 정책과 관련된 부분들을 담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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