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저금리(1.25%) 시대의 혁신 투자상품 ‘지식산업센터’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세제혜택 3년 연장(2022년 12월 말까지)돼 수요자 관심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1.19 14:30

최근 금리가 계속 떨어지며 저금리 시대의 투자 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기존 1.5%에서 1.25%로 0.25% 포인트 인하하면서 금리 인하 효과로 최근 시중의 여유 자금이 갈 곳을 잃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는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수준에 머물고 있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주로 아파트에 집중하면서 오히려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톡톡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며, “특히나 지식산업센터는 올해로 종료 예정이었던 취득세, 재산세 감면 혜택이 3년 연장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도 최근 지식산업센터는 시장에 연일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한국 산업공단에 따르면 올해(1월~9월) 전국에 지식산업센터 인허가 승인 건수는 총 118건으로 지난해 총 승인건수 117건수를 넘어 역대 최다 승인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지식산업센터는 서울시의 경우 금천구와 구로구에 집중되어있으며, 경기도 쪽에서는 주로 경기 이남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경기 북부와 동부 쪽은 지식산업센터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기 서북부 파주에 최초로 파주출판단지 내에 새로운 지식산업센터가 건축 중이고 1차분양 완료에 이어 2차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파주출판단지 내에 건설중인 지식산업센터 ‘시네페스타’는 새로운 지식문화복합센터로 기존의 일반지식산업센터와는 차별화를 두고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공하는 신개념의 지식산업센터이다.

특히나 지식산업센터 내에 영화, 방송, CF 등을 촬영할 수 있는 대형스튜디오도 분양하고 있어 준공 후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월 30여만 명이 이용하는 대형쇼핑몰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파주점)과 나란히 있어 파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3200여 평에 연면적 8200여 평으로 총 255호실의 산업시설과 66호실의 근린생활 시설로 총 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욱이 신도시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인 근린생활 시설의 경우 주변에 근린생활 시설이 없어 독보적인 위치의 근린생활 시설로, 준공 후 많은 임차수요로 인해 최근 우려되고 있는 상가공실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투자상품이라고 소문이 나면서 투자문의가 늘고 있다.

시행사 관계자는 “시네페스타 주변으로 2017년 기준 약 520개 업체의 출판, 문화, 영화, 영상 관련 업체들이 입주하고 있고 상주인원은 1만여 명 이상이다. 이에 안정적인 상권으로 보고 벌써부터 대형 프렌차이즈업체 등에서 임차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네페스타 홍보관은 파주시 야당동, 현장은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한양건설에서 책임준공으로 총 5층 중 2층을 건축 중에 있다.

한편, 관계자는 “자금관리는 KB부동산신탁에서 관리하고 있어 더욱더 안정적인 투자상품”이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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