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지역농산물 가공식품 홍보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19 17:26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은 11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하는 강소농 경영체 강소농대전 및 코엑스 푸드위크 행사에 참가해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강소농! 미래농업을 열어가는 강한 힘!”이라는 주제로 강소농(중소가족농)과 도시소비자와의 만남을 통해 강소농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성장 계기 마련을 위해 농촌진흥청 주최하는『2019 강소농 대전』에는 동충하초 생초, 건초, 홍삼순액, 더덕순액, 홍삼환, 더덕환, 토종다래잼 등 우수 강소농 3개 경영체가 참가한다.

“2019 코엑스 푸드위크”에는 횡성지역 5개 업체가 박람회에 참가해 토종다래를 이용한 가공품과 횡성더덕 가공품, 벌꿀과 프로폴리스, 건나물을 이용한 간편식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가공식품을 전시 홍보할 예정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신상훈 소장은 “꾸준한 전시회 참가로 횡성 농산물가공품 홍보와 국내외 유통·수출의 기반을 다져 업체와 농가의 상생을 꾀하고, 더 나아가 안정적이면서 고수익을 창출하는 해외시장 개척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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