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서 속상해? '하지만 다시 돌아가기에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19 22:58

사진: MBC

하승진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하승진이 농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승진은 앞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농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하승진은 '유튜버가 아닌 농구인으로서 욕심은 없냐'는 물음에 "내 뿌리는 농구라고 생각한다. 농구 쪽으로 공헌하고 싶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서 속상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하승진은 자신의 말솜씨에 대해서는 "하다보면 느는 것 같다. 나도 처음 유튜버할 때는 많이 어색했다. '이렇게 말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생각을 돌이켜보면, 어릴 때 처음 인터뷰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쭈뼛주뼛했고 자신감이 없었다. 하지만 이런 말이든, 저런 말이든 계속하다보니 자연스레 늘더라. 뭐든 계속하면 다 느는 것 같다"고 말을 잘하는 비법을 설명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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