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오레시피 가맹본사 사회적 기업 포항자활센터에 가맹점 개설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1.20 11:00
반찬가게 프랜차이즈인 오레시피는 올해 포항 지역의 사회적기업인 포항자활센터와 함께 포항지역에 가맹점을 개설했다.


올해 포항 지역에서의 가맹점 개설은 지원이 필요한 지역민들을 위해서 오레시피 가맹본사와 포항자활센터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다.

오레시피 가맹본사 담당자는 이번 포항지역 자활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지역자활센터들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회사 ㈜도들샘을 본사로 두고 있는 오레시피는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탑으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5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기도 한 오레시피는 전국 매장 190개 이상을 운영 중에 있으며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점들의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

또한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한편 오레시피는 서울 은평 뉴타운지역에 ‘자연으로 차리다’라는 슬로건으로 BI를 새롭게 리뉴얼한 직영점을 개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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