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식당서 등짝 맞고 길거리서 욕까지 먹어? '대체 무슨 일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1 00:08

사진: 정영주 인스타그램

정영주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정영주의 솔직한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정영주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역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정영주는 "식당가서 등짝도 맞았다. 연세 지긋한 분들은 애정을 담아서 '왜 이렇게 못 되게 연기를 해'하시면서 고등어 한 조각 더 주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영주는 "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다. 예전에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할 때는 길에서 누가 '죽일 년이다!' 소리를 친 적도 있다. 그만큼 관심있게 봐주셨다는 거니까 기쁘게 받아들인다. 나도 난숙이 말투로 받아치곤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영주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정영주는 지난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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