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양구백자와 백토의 역사와 우수성 알린다

11. 22. ~ 12. 9. 양구와 서울에서 양구백자 브랜드화 사업 행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21 17:12
양구백자와 양구백토의 역사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19 양구백자 브랜드화 사업 관련 행사들이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과 방산면 복지회관, 그리고 서울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양구군과 양구백자박물관, 강원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한다.

행사기간 동안 양구백자의 대중화 및 산업화 방향과 인프라 조성 관련 민관 전문가 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방산면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리고, 양구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양구백자 투어가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된다.

또 양구백토마을 작가 기획전과 작품 판매전, 양구백토로 빚은 테이블웨어&푸드스타일 기획전이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12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장소를 서울로 옮겨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잔디사랑방에서 진행된다.

서울 전시회 개막식은 12월 3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양구백자박물관 일원에서 장작 패기, 장작 쌓기, 전통다례 체험, 도자인형 만들기, 장작가마 번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양구군 박금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구지역 문화발전의 창의적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양구백자의 정통성을 계승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양구백자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