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영화 '기생충' 캐스팅 당시 무슨 생각했나? '이런 순간이 오다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1 23:45

사진: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캐스팅 당시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조여정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생충'에 캐스팅됐던 당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조여정은 "봉준호 감독에게 연락이 왔다. 너무 좋았다. 이런 순간이 오다니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조여정은 "365일 중 360일은 다이어트 중인 것 같다"며 "어떤 영화를 보는데 여주인공이 '이렇게 태어나기가 얼마나 힘든데'라는 대사가 있더라. 그 대사가 너무 멋있었다. 부모님이 기왕 예쁘게 낳아주셨으니까 내가 잘 관리해야지 그런 마음이 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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