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가루, 어떤 성분 함유되어 있나? '체중 조절에도 탁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2 02:24

사진: 방송 캡처

시서스가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서스는 열대 아시아 지방, 아프리카, 아라비아 등에서 자라는 포도과 다년생 식물로, 그리스어로는 담쟁이 덩굴을 뜻한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져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보통 가루나 알약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시서스에는 식욕, 채네 에너지 소비를 조절하는 세로토닌 성분이 함유됐다. 시서스는 보통 분말 가루의 형태로 물에 타먹거나 다른 음식에 곁들여 먹는 식으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앞서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가루 형태로 된 시서스를 소개했다.


당시 한 한의사는 "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자라는 포도과 다년생 식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서스가 보약으로 뽑히는 이유는 항산화 성분 때문이다. 시서스 속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이 지방을 잘게 분해해 체내 흡수를 돕는 리파아제의 분비를 억제한다"라고 효능을 설명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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