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액상형 전자담배 폐질환 원인 잡았나… 하카코리아 기체 성분 검사 결과 공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1.22 16:40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관련하여 많은 흡연자들이 의문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자담배 기업인 하카 코리아가 기체 성분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럽 연합 'Article 20 of Tobacco Product Directive'의 기준에 따른 검사 결과로는 담배 기화 시 발생될 수 있는 발암물질이 최소화 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THC 성분과 최근 폐질환의 원인으로 밝혀진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은 국내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법이며, 해당 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언제나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시 한다"고 밝혔다.

미국 CDC 에서는전자담배로 인한 급성 폐질환을 보이는 환자의 78%가 THC 전자 대마 마약 물질을 흡입 하였다는 것을 보고 THC 전자 대마 물질의 사용여부를 주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폐질환의 강도에 따라, 비타민 E 오일의 양이 차이나게 발견되고 있어 비타민 E 오일을 폐질환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기체 성분 테스트 내용은 하카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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