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춘희, 이나영♥원빈 웨딩드레스도 직접 제작? ‘드레스 실물 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3 09:53

사진=이든나인 제공

디자이너 지춘희의 패션쇼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대표가 준비한 ‘지춘희 쇼’가 일부 공개됐다.

이날 ‘지춘희 쇼’에서는 장윤주, 이현이, 김성희, 박지혜 등 대한민국 대표 톱모델들이 런웨이를 걸었고, 김성령, 손태영, 이정현 등 스타들이 대거 등장했다.

특히 지춘희는 장윤주에 “정말 모델 같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춘희는 올해 65세로 현재 미스지컬렉션 대표다. 그는 지난 1979년 미스지 콜렉션을 론칭한 후 40여년 간 현역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1세대 패션 디자이너로 알려졌다.

지춘희는 '청담동 며느리룩'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기도 했고, 지난 2015년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식에서 두 사람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직접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나영 드레스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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