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호두잉글리시, 영어로 대화하는 3D 몰입환경? ‘자기주도 학습’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3 14:56


사진=호두 잉글리시 홈페이지 캡처



호두 잉글리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두 잉글리시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초등학생 호두잉글리시’ 평생이용권을 88% 할인 판매한다.

이에 평생이용권, 웰컴박스, 청크노트, 겨울왕국 핫팩이 21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호두잉글리시는 영어 말하기 학습 전문 프로그램이다. 영어로 대화하는 3D 몰입환경에서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캐릭터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스토리를 이끌어가며 영어를 학습하게 된다.

특히 3D로 구현한 ESL환경을 통해, 가상 세계 베티아의 6개 대륙을 탐험하며 300여명의 캐릭터들과 직접 대화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영어에 노출되어 언어적 자극을 받게 되며, 다양한 문화와 삶의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풍부한 스토리는 영어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만든다. 아이는 4300여개의 상황 속에 빠져들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호두 잉글리시는 상황에 맞지 않게 말하거나 틀린 발음으로 말하는 경우, 캐릭터가 부드럽게 재시도를 요청하며 바르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실수를 교정해 나가면서 아이들의 자신감이 향상된다.

특히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3D몰입환경과 청담러닝이 담아낸 콘텐츠와 아이비리그 연구진의 학습 시스템이 모여있다. 제작비 300억, 제작기간 6년, 할리우드 현지 녹음, 고품질 애니메이션이 모든 노력이 담겨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