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나이, 올해 79살..‘58년동안 할머니 역할에 머물렀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3 15:25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부자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부자(79)는 지난 1962년 K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또한 오는 29일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초콜릿'에서 한용설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강부자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58년동안 할머니 역할에 머물렀다”며 “변화하고 싶어서 축구 해설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강부자는 “김혜자가 나보다 모든 부분에서 더 낫다”며 “하지만 축구는 내가 더 잘 안다”며 축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는 축구선수 출신인 남편을 따라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축구에 대한 애정이 생긴 것이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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