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 최우수상' 수상

수상정책은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19.11.26 09:53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포구 기획예산과 박창열과장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머니투데이(the300, 더리더)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뉴스1, 뉴시스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이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마포구는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 정책으로 최종심사에 오른 3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필요하고, 성인 개개인의 학습요구가 증가함에따라 학교뿐만 아니라 전 사회와 지역이 함께하는 평생교육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대적 분위기에 착안해 만든 정책이다.  

2007년 정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마포는「평생교육법」에 규정된 평생교육의 진흥에 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에 따라 「마포구 평생교육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및 기회 증대 및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특히 성인학습 지속적 증가 요구에 맞춰 민선7기 2019년에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재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포대학신설, 직업능력향상교육 강화, 학습동아리 1,000개 육성으로 모든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교육, 사회와 지역이 함께하는 ‘성인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포구기획예산과 박창열과장은 "마포구의 우수 정책을 큰 자리에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마포구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교육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민들이 행복하고 발전하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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