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미나의 동안 비결? ‘저분자라 체내흡수율 높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4 09:17

사진=미나 SNS


콜라겐의 효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분자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라고도 불리는 어류 콜라겐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류 콜라겐은 3개의 아미노산이 나선형으로 반복해서 연결된 것으로 분자량이 작다. 아주 작게 쪼개진 최소분자단위로 소화과정 이전에 흡수되는 것. 특히 분자량이 큰 일반 콜라겐의 경우, 소화기관에서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으로 제대로 소화 및 분해되어야 하는 것과 큰 차이를 가진다.

또한 어류 콜라겐은 진피 치밀도, 피부 주름, 표피층 수분량을 높이는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며, 혈관 건강과 골다공증, 고혈압 예방, 관절연골 손상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흡수율이 높아 하루 1g 섭취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나 메스꺼움을 동반할 수 있다.

한편 최근 방송된 JTBC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우스’에서 가수 미나는 자신의 동안 비결로 어류 콜라겐을 꼽았다.

미나는 “제가 먹는 어류 콜라겐은 가수분해 형식으로 잘게 쪼개서 물에도 잘 녹고 흡수도 잘 된다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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