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탈퇴멤버, 한 명씩 차례로 나가더니..‘초아가 전한 근황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4 09:36
사진=초아 SNS


그룹 AOA의 탈퇴멤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AOA의 첫 번째 탈퇴멤버는 유경이었다. 그는 지난 2016년 공식적으로 AOA 탈퇴를 선언했다.

원래 유경은 AOA가 밴드 버전일 때드럼을 담당했던 멤버로, 그룹이 밴드음악에서 댄스로 전향하자 탈퇴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 이듬해인 지난 2017년에는 초아가 AOA를 탈퇴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팀에서 맏 언니였지만 활동을 하며 울고 싶을 때가 많았다. 스스로 채찍질을 할수록 병들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개인적인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나 결국 불면증과 우울증을 이유로 탈퇴했다.

이후 2019년 5월에는 민아가 탈퇴했다. 민아는 자신의 SNS에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초아는 지난 3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초아는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의 생일 축하 지하철 광고판을 찍어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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