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예강군특별위원회' 설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5 13:41
사진=뉴시스제공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회에서 두 위원회 관련 정무당직자 임명 보고를 진행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검증위)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이의신청처리위원회(심사위) 구성을 마쳤다고 전했다.

민주당 최고위는 김진표 의원과 김두관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정예강군특별위원회의 설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11명으로 구성된 검증위는 각 분류별 중복을 포함해 외부 6인(55%), 여성 5인(45%), 청년 3인(27%)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김경협 의원이, 부위원장은 소병훈 의원이 맡았다.

위원들은 권보람 청년문화포럼 자문위원, 김미순 전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 김효진 장애인여성네트워크 대표, 서연희 전국여성위 부위원장, 오영균 전국청년위원회 상임운영위원, 유주동 건국대병원통합노조위원장, 장인재 전 식약처 위해사범조사단장, 조수진 윤리심판위원·변호사, 진성준 전 의원 등 9명으로 임명됐다.

심사위는 여성 3인(43%), 청년 4인(57%) 등 총 7명으로 구성됐고 김철민 의원이 위원장을, 최성용 윤리심판위원·변호사가 부위원장을 맡았다.

또 박성민 청년대변인, 이선경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 이승현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 임정수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홍서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관광협의회 대표 등은 5명이 위원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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