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남편 김한길과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나이는 문제 없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5 22:09

사진: 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방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다. 최명길은 지난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명길의 남편 김한길은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이다. 최명길과 김한길은 1995년 결혼한 이후 24년동안 잉꼬부부로 인정받고 있다.


김한길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최명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한길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며 "그 때 라디오 생방송에서 '왜 결혼을 하지 않았냐' '나 같은 남자는 어떠냐'고 물어봤었다"라며 "그리고 며칠 후에 최명길에게 '몇시에 전화를 하면 받을 수 있느냐'고 물어봤고, 전화를 했다. 그리고 바로 '최명길 씨, 나한테 시집 오면 어때요?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요'라고 했다. 최명길은 나한테 과분한 여자라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명길 역시 남편 김한길에 대해 "든든한 울타리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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