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어린 나이에 충격을? 먹고 싶어도 참고 일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6 00:43

사진: 조현재 SNS

조현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조현재의 힘들었던 과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조현재는 앞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어려웠던 과거사를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현재는 "중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버지가 사업도 잘 돼서 잘 살다가 중학교 올라가기 직전에 갑자기 부도가 나서 청천벽력으로 무너졌다. 집에 빨간딱지가 붙고 그랬다. 어린 나이에 충격을 먹어서 닥치는 대로 일하고 살았다. 먹고 싶어도 참고 일하고"라고 고백했다.


이후 조현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 신문 배달로 시작해서 학교를 갔다. 주말에는 뷔페 아르바이트를 했다.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공장, 우체국, 막노동도 많이 해봤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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