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류사회 수애, 맡은 역할에 공감 안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6 02:42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상류사회'가 방송 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수애가 영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애는 앞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영화 속 오수연에 대해 언급하며 "공감은 하지 않았고, 상류사회에서 살아가려는 그의 안쓰러움을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했다"고 전했다.


수애는 박해일에 대해서는 "박해일과 언젠가 만나게 될 줄은 알았지만 욕망덩어리로 만날줄 몰랐다. 그 사이에서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해일은 경제학 교수이자 정치신인인 장태준, 수애는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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