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젝시데이' 젝시믹스 800억원 매출 예상…오프라인 매장도 대규모 확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1.27 08:00
홍대 젝시믹스 플래그쉽 스토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이수연, 강민준)에서 작년 11월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시작으로 올해에만 총 11개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확장하며, 2019년 12월까지 총 12개 점포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젝시믹스는 총 800억 원의 매출과 약 12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하고 있으며, 높은 실적으로 이미 주관 증권사를 선정하고 내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유망한 기업이다.

젝시믹스는 이미 작년 3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4월 KTB네트워크,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탈로부터 1천억 원의 회사 가치에 250억 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 이후 젝시믹스는 오프라인 스토어 확장을 시작하여, 특히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6개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롯데수지몰, 인천공항 신세계면세점 등 하반기에만 전국 8개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확장하였고, 12월1일에는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며, 잠실 롯데월드타워몰과도 계약을 완료하여, 12월까지 총 12개 매장으로 올해 국내 메이저 상권을 대부분을 장악할 예정이다.

젝시믹스를 전개하는 브랜드엑스의 이수연 대표는 “2020년에는 더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사와 협력하여 20개 이상의 전국 매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부산 해운대 플래그쉽 스토어를 시작으로 중국 상해, 일본 도쿄 등 해외에도 오프라인 진출도 확장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젝시믹스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차별화된 공간과 브랜드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엑스는 젝시믹스 뿐만 아니라 믹스투믹스, 휘아, 마르시오디에고 등 패션 및 생활용품 신규 브랜드를 오픈했으며, 오픈 후 단일 브랜드 월 3억 원의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미디어커머스 기업인 블랭크코퍼레이션과 비교되는 기업으로도 업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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