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응종합건설(주), '제4회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 지역사회공헌기업 부문 수상

여수 향토기업으로 34년간 건설 외길, 기업의 사회적책임 다하며 지역발전에 공헌 이바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27 10:50

▲ 백상호 진응건설(주) 대표이사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머니투데이(the300•theLeader) 주최, 행정안전부와 뉴스1·뉴시스 후원의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여수의 향토기업 진응종합건설(주)(대표 백상호)가 지역사회 공헌기업 부문을 수상했다.



진응종합건설(주)는 1985년 5월 25에 회사를 설립, 2000년 2월 1일에 업역을 확대했다. 오랫동안 묵묵히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 등 지역사회 공헌기업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공익 증진에 기여해 왔다.

34년간 건설 외길을 걸어오고 있는 진응종합건설은 석유화학플렌트의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자 및 투명한 경영으로 토목 건축 전 분야에서 국가기간산업의 역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와 가족적인 화목한 경영 및 복리후생에 대한 관심으로 이직율이 현저히 낮다.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적극 참여해 올해 청년친화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의 소년소녀 가정과 결연을 맺어 생활비 및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과 연말에는 한빛무의탁노인복지원, 동백원,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여수보육원, 여수농아원, 예리고의집 등에 물품기부와 더불어 주삼동주민자치센터에 불우한 가정을 돕기 위한 쌀 50포(20KG)도 나눔을 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백상호 진응종합건설(주) 대표이사는 “지방의 중소기업으로써 큰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건실한 기업 경영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 단체가 제출한 지방자치 혁신정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 전라남도 여수시가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복지 지원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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