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위한 국회 공개토론회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27 17:26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설훈 의원실과 함께 11월 2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설훈 의원,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유관기관‧학계‧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황과 대응전략 모색 - 인간과의 공존을 위한 야생동물 질병관리’를 주제로 국내 발생사례, 원인 및 감염경로, 국내 대응방안의 효과성 및 남북 협조방안 등을 논의한다.

토론회에서는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원인 및 경로를 규명하고 멧돼지 관리방안 등 적정한 국내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이번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정확한 발병 원인과 경로를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모색하여 우리나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철저히 근절할 것”이라며, “또한 적절한 멧돼지 관리방안이 도출되어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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